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실라 바리에르 (문단 편집) === 볼라키아 제국 === * [[빈센트 볼라키아]] 이복오빠. 어릴 적 수많은 이복남매들 중에서도 가장 친애 관계를 유지했던 사이이다.[* 언제 어디서나 암살을 극도로 경계해야 하는 입장임에도 서로가 내준 차에 스스럼없이 입을 댈 정도.] 선제의 의식에서 서로가 서로를 죽여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빈센트는 아라키아를 회유해 프리실라의 목숨을 살려 빼돌렸다. 이후 7장에서 빈센트가 쿠데타로 쫒기는 몸이 되자 프리실라가 직접 볼라키아로 밀입국해 내전에 난입했다. * [[아라키아]] 과거의 직속 부하. 아라키아는 프리실라를 매우 따르며 충성을 다했지만 선제의 의식에서 프리실라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그녀를 배신했다. 7장에서 프리실라가 아벨을 제거하러 온 아라키아 앞에 나타나면서 8년 만에 재회. 아라키아는 놀라고, 그녀가 공격하지 못하자 프리실라는 직접 아라키아를 베어버린다. * [[라미아 고드윈]] 서로를 극도로 싫어했던 이복자매.[* 아이러니하게도 둘의 외모는 머리색과 눈 색을 비롯해 누가 봐도 친자매로 보일 만큼 꼭 닮았다.] 선제의 의식에서 라미아는 빈센트에 대한 대항책으로 프리실라와 동맹을 맺었지만, 미리 짜고 있던 둘에게 모든 작전을 간파당하고 결국 프리실라가 라미아를 죽였다. 이후 프리실라는 라미아의 부채를 가지게 되며,[* 맨날 가슴에서 뽑는 그 부채 맞다.] 라미아가 시체로 부활하면서 다시 적으로 마주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